미드 <퍼니셔 시즌 1, 2> 드라마


나름의 기준과 선을 지켜가며 가차없이 악을 처단하는 징벌자 '퍼니셔'

퍼니셔와의 첫 만남은 데어데블의 퍼니셔 에피소드


워킹데드로 익숙한 '쉐인' 존 번탈의 퍼니셔 합류가 반가웠다

그리고 특유의 야성미 넘치는 외모와 울부짖기에 두번 반했다


해골 문양이 그려진 조끼를 입을 때면 그런 생각이 든다

다 큰 어른이가 교복 꺼내 입으니 너무 꽉 낄만도 하지!


시즌 1은 퍼니셔로 흑화해버린 프랭크 캐슬의 복수극을 다루었고

시즌 2는 우연히 소동에 휘말리면서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버린 상황

제 아무리 퍼니셔라고 이 상황을 다 헤쳐나갈 수는 있는 것일까란 의문이 들 정도의 규모였지만

의외로 사건은 너무나 쉽게 풀려버렸다


시즌 2의 첫 인상은 넷플릭스 판 '라스트 오브 어스'

그래도 주인공 소녀 에이미와 라오어의 엘리는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이 있어서

별로 중복이란 느낌은 들지도 않았지만 껄껄


퍼니셔 시즌 2를 끝내고 나니 당분간 드라마에서는

이정도로 매력적인 영웅을 찾기 힘들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밀려온다


데어데블도 배급 채널 서비스 문제로 혼란스러운 지금

목에 빠지도록 기다리는 워킹데드 시즌 9와 플래시 시즌 5는 천조국 분들만 신나게 즐기고 있고

엉엉엉

덧글

  • 진보만세 2019/02/11 22:06 # 답글

    음.. 퍼니셔2가 1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악평들에 반신반의했는데, 꼭 봐야겠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
  • 유유자 2019/02/12 21:31 #

    시즌1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이야기 전개가 치밀하지 못하고, 악당의 위엄도 반감되는 맛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퍼니셔 시즌2가 재밌는 이유라면, '드라마' 퍼니셔를 즐기는 것이 아닌 '퍼니셔'라는 캐릭터를 향유하기 때문이겠죠

    하하 재밌게 보십쇼!
댓글 입력 영역